송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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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혁주)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지난 7일‘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광주시 동구 남광주역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지하철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예방의 날 알리기 홍보 안내지 배포, 경력단절 관련 퀴즈, 서명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환경 인식 개선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ㆍ여성가족부ㆍ광주광역시와 함께하는 원스톱 취업지원기관으로서 1998년 개원하여 기업이나 여성구직자들이 겪는 취업현장의 어려움을 지역사회 역량으로 함께 해결하며 재취업의 기회를 만들 것이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하여 체계적인 직업상담 및 알선, 여성인턴제, 구인처ㆍ구직자 발굴, 맞춤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자를 위한 사후관리 사업, 채용기업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보기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87120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2220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9081704071530361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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