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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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제46대 ‘울림’총학생회(회장 장휘훈)는 지난 21일 코로나19로 12명의 적은 인원이지만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여자대학교와 함께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농가를 돕고 양파 수확기에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고자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을 방문해 양파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2020에도 광주여대와 함께 수해복구 사회봉사를 진행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장휘훈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촌에 저희들의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보기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1932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989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493493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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