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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국방경찰학과 2017 보훈선양 학술회의 개최조회수 643
박지호2017.06.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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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국방경찰학과, 보훈교육연구원 공동주최

2017 보훈선양 학술회의 개최

“6.25전쟁 학도의용군 정신계승과 호국보훈”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는 국방경찰학과(학과장 박갑룡)와 보훈교육연구원(원장 이영옥)이 공동주최하고,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국민호)이 주관하며 국가보훈처와 사단법인 세계건강생활진흥연맹이 후원하는 2017 보훈선양 학술회의가 호국보훈의 달 첫 날인 1일 송원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학술대회 개회식 행사에는 광주지방보훈청 이병구 청장,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김점수 광주지부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최상현 광주지부장, 보훈교육연구원 이영옥 원장,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국민호 단장, 재외동포연구원 임채완 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특히, 행사에 앞서 호국보훈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전쟁 호국영웅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참석자 및 신세대 대학생들에게 호국보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학술회의는 국가보훈처 후원 하에 국내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6·25전쟁 학도의용군에 대한 고귀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보훈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모두 2개 분과 7명의 발표자와 14명의 토론자 등 전공교수와 전문가, 실무자들이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제 1분과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학도의용군 정신계승”이라는 소주제 하에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사회를 보고, 제 2분과는 “학도의용군과 호국정신 함양방향”이라는 소주제 하에 김영교 송원대 교무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이번 학술회의의 개최 취지는 국가가 어려울 때 살신성인 정신을 보여준 학도의용군을 본받을 필요성과 호남지역 학도의용군 등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여 보훈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국민통합으로 승화시킬 필요성이 있어서 개최하였다.

제 1분과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학도의용군 정신계승’의 제 1회의는 임채완 전남대교수(재외동포연구원장)가 사회를 맡고, 발표자는 형시영 보훈교육연구원 팀장‧박갑룡 송원대교수‧임영언 전남대 연구교수‧김창진 동명대교수가 발표하였으며, 토론자는 김찬환 광주대교수‧백승영 송원대교수‧김혜련 전남대 연구교수‧정진택 송원대교수‧선봉규 전남대 연구교수‧최서연 송원대교수‧지충남 전남대 연구교수‧임신원 前 광주여대 교수가 참여하였다.

 

제 2분과는 ‘학도의용군과 호국정신 함양 방향’으로 김영교 송원대교수(교무처장)가 사회를 맡고, 발표자는 서운석 보훈교육연구원‧양명호 전주기전대 교수‧백수원 송원대교수가 발표하고, 토론자는 김재철 조선대교수‧조안순 광주여대교수‧이장섭 전남대 연구교수‧이성진 송원대교수‧선은애 송원대교수‧김남욱 송원대교수가 참여하였다.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가 어려울 때 살신성인 정신을 보여준 학도의용군과 호남지역 학도의용군들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여 보훈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국민통합으로 승화시킬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이병구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수많은 6‧25전쟁 참전용사와 학도의용군의 꿈은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조국의 평화통일이며 이것이 국가보훈의 궁극적 목표”라고 하였다.

 

송원대학교 국방경찰학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훈학술회의 등을 통하여 국내외 학계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호국영웅과 보훈선양에 대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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