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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외국인유학생 '무지개 통합 소방안전교육' 실시조회수 2239
박지호2019.03.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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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국제교육원(원장 엄기동)은 지난 15일 오전 11시에 외국인유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광주 남부소방서에서 실시하는 ‘무지개 통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
이번 안전교육은 외국 유학생들이 안전하게 한국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소방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이라는 주제로 소소심·완강기 교육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생활 속 안전지키기’를 주제로 기도폐쇄· 폭염질환· 외상 등 생활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한국생활을 위하여 3월 교육에 이어 4월, 6월, 7월, 9월, 10월 등 년 6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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