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들은 언행일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 입학때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신건지.. 그리고, 학생의 인격을 존중해 줘야하는데 시험 감독관이라고 함부로 말을 해도되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시험감독관은 부모도 없습니까? 아니면... 학생이라고 선생의 위치가 더 높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것입니까? 말씀하실때 교수님답게 학생들에게 배려를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고, 처음 우리를 맞이하는 마음처럼 직장인들의 수고와 고통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학교는 학생이 주인되어야함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더 나은 송원대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