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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혁신사업단(단장 김호연)은 호남대, 남부대 학생들과 함께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2023 대학연계 세계시민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대학생들에게 해외 현지를 방문하여 문화,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학습을 통해 스스로 해외 탐방을 기획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2023 대학 간 공유협력 세계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은 송원대, 호남대, 남부대 혁신사업단이 추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별, 연합별 조를 편성하여 탐방 기획부터 결과까지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연합팀인 ‘낭만널스 송남호’팀은 ‘글로벌 간호사로서의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으로서 자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위해 NUH(싱가포르 국립대학병원), SGH(싱가포르 종합병원), 생명의 전화 싱가포르를 포함한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다. 또한 정신 간호와 봉사의 마음가짐을 배우기 위하여 ‘생명의 전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생명의 전화는 ‘치유, 성장, 나눔’을 핵심 목표로 한인 교민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는 기관이다.
송원대 대학혁신사업단 김호연 교수는 “대학연계 세계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자질 향상 및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보기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7765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350
http://www.jnilbo.com/7106007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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