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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미래사회 소리산업 지식클러스터 워크숍 성황조회수 1696
박지호2019.12.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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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음향심리연구소(소장 박현구)는 지난 금요일(29) 오후2시부터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원하는 미래사회 소리산업 지식클러스터 4차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학 부설연구소인 송원대 음향심리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획과제로서 미래의 새로운 기술과제를 도출하는 사업으로 지난 5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된 논의를 종합하는 자리로 그동안 전국 23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왔다. 자동차 부품분야를 비롯하여 음향, 심리, 건축, 토목, 환경, 측정, 뷰티 등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측면에서 관점을 제시하였다.

 

동신대학교 이선화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워크숍은 전남대학교 한명호 박사의 경과보고와 송원대학교 박현구 교수(건축공학과)의 주제발표 및 참여 전문가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전기자동차가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교통수단이 되어감에 따라 전기자동차가 가지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 관련된 기술을 어떻게 개발해 나가야 할지 참여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다양한 시각에서 전기자동차와 소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미래 도시환경의 조성이라는 거시적 목표를 향해 가는 기술의 흐름 가운데 연구개발의 진행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전남대학교 송민정 박사는 '소리가 청각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우리의 연구는 청각을 포함한 다양한 감각 분야에서의 교통안전을 위한 방향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송원대 음향심리연구소 박현구 교수는 지식실용화를 위한 융합적 연구를 통해 미래 환경의 향상된 가치 추구에 한 걸음 나가게 되었고 기술과제 창출 및 개발 방향설정을 위한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논의된 주제들은 내년부터 정부를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연구지원을 받기 위해 추진되어질 것이며, 특히 자동치산업 육성을 주요 산업과제로 삼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정책과 맞물린다면 기술의 가치와 효과는 매우 커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미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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