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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 AI+산업기술 실증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조회수 261
박지호2026.06.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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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기업·투자기관 참여 협약 체결AI 실증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기반 마련

R&D 기반 실증스튜디오 운영사업 연계, 지역산업 혁신과 기술사업화 활성화 기대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앵커사업단은 624일 제주 호텔 레오에서 ‘AI+산업기술 실증을 위한 산학연 협약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개발과 실증,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R&D 기반 실증스튜디오 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 실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공동 기술개발, 실증사업 추진,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AI+산업기술 실증 포럼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전문가 강연과 기술개발 과제 발표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AI 기반 산업혁신과 기술 실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송원대학교를 비롯해 남부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등 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AI 및 투자 전문기관과 기술개발 기업 등 총 8개 기관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은 앤틀러글로벌투자법인 ▲㈜퓨리오사AI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미시간벤처투자캐피탈 ▲㈜제이지파워넷 브팀스 ▲㈜소리테크 등으로, AI 기술개발과 투자, 사업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들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AI 기반 산업기술 실증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026년 현재 7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성과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이전, 사업화 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력, 투자기관의 사업화 지원 체계를 연계함으로써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산업 현장 적용과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은 “AI와 첨단 산업기술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 투자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기술개발 성과와 사업화 모델을 창출하고, 지역 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혁신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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