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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2026 최강 철도’팀, 학생철도 창의작품전 동상 수상조회수 227
김지환2026.05.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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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로작업자 보호를 위한 열차접근 제어시스템’으로 현장 실용성 입증

- 전주찬·김우진·김성우 학생, 철도 안전 강화할 창의적 기술 구현 쾌거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의 철도 유망주들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미래 철도 산업을 선도할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송원대학교 전주찬, 김우진, 김성우 학생으로 구성된 ‘2026 최강 철도’ 팀은 전국 철도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학생철도 창의작품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선로 작업자 안전을 위한 혁신적 시스템 개발

이번 대회에서 송원대 팀은 ‘선로작업자 보호를 위한 대피확인 연계형 열차접근 제어시스템’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습니다.

  • 시스템 핵심 기능: 선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신기술입니다. 작업자의 대피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피가 완벽히 완료되지 않았을 경우 열차의 접근을 자동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우수한 평가 배경: 기존 철도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기술적으로 보완했으며, 실제 철도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성과 완성도가 높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 "미래 철도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

대회에 참가한 송원대 팀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철도 작업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팀원들과 함께 치열하게 연구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주하지 않고, 미래 철도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한층 발전된 철도 기술 연구에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2026 학생철도 창의작품전’은 전국의 미래 철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송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철도발전연구소, 철도종합실습센터 등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철도 현장의 실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전형 정주 인재'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