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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학과김금란 교수, 정년퇴임 기념 조각 개인전 개최조회수 493
박지호2026.05.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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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되어드릴게요교감과 소통의 예술 세계 선보여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미용예술학과 김금란 교수는 2026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조각 개인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를 오는 514일부터 520일까지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갤러리 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랜 기간 교육과 창작 활동을 병행해 온 김금란 교수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인간 내면의 정서와 관계의 의미를 교감소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친구가 되어드릴게요라는 주제 아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따뜻한 감정과 정서적 교류를 표현한 구상 조각 작품들이 소개된다. 또한 삶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꿈과 희망을 원색 중심의 색채 대비와 형태의 변화를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한 추상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작가의 폭넓은 조형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의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내고,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관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송원대학교 미용예술학과 김금란 교수는 이번 개인전은 교육자로서의 헌신과 예술가로서의 창작 여정을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금란 교수는 송원대학교 미용예술학과에서 후학 양성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동시에 작가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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