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뉴스
- 첨부파일1
- 고천주감독.jpg (55 KB) 다운로드 8회
대학야구 신흥 강자 이끈 지도력…한국 대학야구 저력 입증 나선다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야구부 고천주 감독이 한·미·일·대만 4개국이 참가하는 세계대학야구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고천주 감독은 선수 시절 광주상업고등학교(현 동성고)에서 활약하며 청소년 대표로 발탁됐고,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최우수 투수상을 수상하는 등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군 복무 중 불운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다.
2005년부터 송원대학교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고 감독은 팀을 대학야구의 강팀으로 성장시키며 지도력을 입증해 왔다. 2012년 대학야구 2부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6년에는 팀을 대통령배 4강에 올려놓으며 지방대학 야구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정현수(롯데), 김성경(삼성), 윤성보(SSG) 등 총 3명의 선수를 프로에 진출시키며 대학팀 가운데 최다 지명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송원대학교 야구부를 대학야구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한 결정적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세계대학야구대회에서 고천주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며 국제 무대에 도전한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국 대학야구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로, 고 감독은 그동안 축적한 지도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대학야구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고천주 감독은 “송원대학교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을 잘 이끌어 한국 대학야구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겠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송원대학교 야구부 부장 김승환교수는 “고천주 감독의 대표팀 선임은 그동안 대학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대학야구와 송원대학교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보기 : 정윤진, 이연수, 우승제조기 다 모였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026 연령별 국가대표 사령탑 선임 완료 | 스포츠조선
정윤진 덕수고 감독, 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 뉴스1
‘부임 20년→20번 우승’ 덕수고 정윤진 감독, 13년 만에 청소년 야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정윤진 덕수고 감독, 13년 만에 청소년 야구대표팀 사령탑 복귀 :: 공감언론 뉴시스 ::
-
송원대학교, ‘광주형 청년혁신인재 양성’ 사업공유회 개최2026.05.07
-
송원대 고희자 교수 황토회, ‘나주배꽃 스케치전-하얀밤의 ...2026.04.28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