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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교육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조회수 303
김지환2026.04.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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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최대 6억 원 국비 확보… 비공학 전공생 AI 융합인재로 양성
- 공연예술학과·한국어교육과 중심 AI 소단위 전공과정 개설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 일상화 시대에 발맞춰 전공에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교양 및 융합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는 신규 국책사업입니다. 송원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매년 약 3억 원씩, 최대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 비공학 전공 맞춤형 ‘AI 실용 교육’ 설계

송원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공학 분야 학생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업에서 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특성화 학과 연계: 공연예술학과(예체능)와 한국어교육과(인문사회)를 중심으로 AI 활용 소단위 전공과정을 개설합니다.

  • 기초 교양 강화: AI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를 다루는 기초 교양 교과를 마련하여 전교생의 AI 리터러시를 높입니다.

  • 교수자 역량 강화: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교수자의 AI 교수법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 AI 융합 교육의 확산과 공유

송원대학교는 개발된 선진 교육과정을 타 대학 및 지역 사회와 공유하여 대학가 전반의 AI 교육 확산을 선도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역적 여건에 따른 AI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인문·예술 분야와 신기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미래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하는 AI 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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