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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산학협력단(단장 박현구)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 서구가족센터(센터장 윤혜경)는 지난 19일,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통·크·게 동아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가진 언어와 문화적 강점을 살려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재능에 맞춰 총 3개 분야로 운영된다.
多(다)가치 통역봉사단: 이중언어 역량을 활용한 통역 교육 및 지역사회 통역 지원 활동
다가치 스토리크루: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다가치 케이팝스테이지: K-팝 댄스를 통한 자신감 향상 및 공연 참여
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별 회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앞으로 진행될 각 분야별 전문 교육과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서구가족센터 윤혜경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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