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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해상 익수자 구조한 외국인 유학생에 총장 명의 의인상 수여조회수 283
강고은2025.12.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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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오응옥 의인상.jpg (1.4 MB) 다운로드 38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는 한국어교육과(학과장 백승영) 2학년에 재학 중인 람바오응옥(베트남) 학생에게 총장 명의의 의인상을 수여했다.


람바오응옥 학생은 지난 8월 31일 전남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남성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출동한 경찰과 함께 익수자를 구조했다. 이러한 선행을 인정받아 LG복지재단 구연경 이사장이 직접 송원대학교를 방문해 람바오응옥 학생에게 의인상을 수여했으며, 앞서 GS칼텍스는 GS참사람상 의인 부문 수상자로 해당 학생을 선정했다. 또한 여수경찰서에서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수태 총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람바오응옥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귀감”이라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인간에 대한 존중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사례로,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