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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서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아빠와 힐링, 가을을 만나다’를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아버지 자조모임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평소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다문화 아버지들에게 양육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나주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나주 배 박물관 관람 ▲수제 배청 만들기 체험 ▲가족 미션 수행 및 보물찾기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활동은 가족 간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본 것이 오랜만이라 의미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고, 자녀들 역시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박현구단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이며, 센터와 함께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광주서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강화·정서 지원·지역 커뮤니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보기 : 서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아버지와 자녀 위한 가을 체험 < 사람들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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