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뉴스
송원대학교, 교내 워크숍 개최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위한 전략 수립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 전략 공유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기획처(처장 김호연), 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은 지난 8월 29일(금) 대강당에서 송원대학교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발전 목표 수립을 위한 송원대학교 교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내 워크숍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준거 변경사항을 안내하며 평가 대비 전략을 수립했고,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표 사업과 추진 방향도 공유되었다. 특히 처음 시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의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어 송원대학교 구성원들의 대학기관평가인증 및 국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다가올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학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송원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국책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ISE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로, 지역 밀착형 대학 모델을 실현하는 데 초첨을 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RISE사업의 큰 틀을 기반으로 송원대학교가 추진 중인 주요 단위과제들이 공유됐다.
△‘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단위과제는 창업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한다. 예비 창업자와 재학생을 위한 동아리, 컨설팅,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R&D 기반 혁신 실증 스튜디오 운영’ 단위과제는 철도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실증 연구와 장비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광주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대학이 지식 집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 일자리·취업·기업 ON 얼라이언스 운영’ 단위과제는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취업 플랫폼을 구축하며, 기술 컨설팅, 취업 지원위원회,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과제를 진행한다.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단위과제는 광주광역시 남구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험적 학습 공간을 구축해 지역 정책과 연계되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단위과제는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관련 학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노디그리 과정·정책 연구·앱 개발 등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지원한다.
△‘늘봄 싱크탱크 대학 운영’ 단위과제는 지역 아동 돌봄과 방과 후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늘봄학교와 연계한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 단위과제는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한다. 유연한 학사 제도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송원대학교 김호연 기획처장(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겸직)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의 연계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며 “덧붙여 교내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행정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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