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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철도 전문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선이수제' 확대조회수 742
박지호2025.07.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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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는 지난 23(수요일)부터 10일간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송원대학교 청솔관 송원아카데미에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선이수제(Advanced Placement, AP)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116일 체결된 철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에 따라 대학과 고등학교간 협력을 통한 철도 전문 인재 조기 양성의 실질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2년째 시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들은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학과장 권태삼)에서 10일 동안 송원대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교육훈련장비를 활용하여 철도차량 운전 기초 및 철도교통관제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광주교통공사 현장실습 교육과 더불어 전국철도대학에서 유일하게 송원대만이 보유하고 있는 8200호대 전기관차(FTS) 운전실습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학점 선이수제는 고등학생이 대학 입학 전 미리 대학 강의를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조기 진로 탐색과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 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철도 분야와 같이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요구되는 산업에서는 이와 같은 학점 선이수제가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입교식에는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 대학 관계자, 용산철도고등학교 교직원, 참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원대 최수태 총장은 학점 선이수제는 철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송원대학교는 철도 교육의 거점 대학으로서 고교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철도고등학교 관계자 또한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올해는 교육 내용이 더욱 실무 중심으로 강화되었다, “앞으로도 송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이수 후에는 평가를 통해 대학에서 부여하는 학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며, 송원대학교는 향후 더 많은 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점 선이수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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