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뉴스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철도아카데미(원장 권태삼) 교육생 30명은 19일 광주교통공사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원대학교와 광주교통공사간 산학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교육에는 실제 광주 도시철도를 운행하는 기관사 등 현장 전문 인력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중정비고 견학, 선로전환기 취급, 열차 시운전 등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현장감 있게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철도 기관사의 필수자격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실제 철도 현장에서 생생한 실습을 통해 습득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보였다.
송원대학교 철도아카데미 권태삼 원장은 "교육에 협조해 주신 광주교통공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교육생들이 현장경험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의 철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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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송원대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현장실습 –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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