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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학과장 권태삼)는 광주교통공사와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산학협력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 관계자와 공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 교류를 통한 지역 철도 인재 육성과 임직원의 도시철도 안전운행 역량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선 동절기 폭설 시 열차 운전취급 요령, 지하철 이용 시 승객 안전 강화 대책, 기관사 근무 형태에 따른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 등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표하고, 토론도 펼쳤다.
한편, 송원대학교는 광주교통공사와 지난 2008년 산학협력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도시철도 산업과 관련한 공동 연구 활동, 각종 세미나 개최를 통한 지식 정보와 기술 교류, 철도 우수인력 육성을 위한 철도아카데미 및 현장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을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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