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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22대 총선과 관련하여 철도운전경영학과 임광균 교수의 SBS Biz 인터뷰가 지난 9일 있었다.
인터뷰에서 임광균 교수는
[임광균 / 송원대 철도운전경영학과 교수 : 이미 다니는 철도 노선을 지하에 넣고 있는 거라서 편익이 발생되는 사항들은 전혀 없습니다. 주택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사업성이 떨어져서 민간에서 투자하겠냐라는 얘기인 거죠.] 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보기 : https://biz.sbs.co.kr/article/2000016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