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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 철도아카데미. 한국 지하철 역사상 최초 외국인 기관사 배출조회수 825
박지호2023.03.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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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송원철도아카데미(원장 권태삼)는 아르헨티나 출신 알비올 안드레스(37·Albiol Andres) 씨를 국내 1호 외국인 기관사로 양성하여 김포골드라인에서 기관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스씨는 지난 2019812일 송원철도아카데미에서 교육 실시하고 있는 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제2기 이론 및 기능반에 입교하여 동년 1220일까지 성실히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20217월에 서울교통공사에 취업하여 김포골드라인에서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송원철도아카데미 권태삼 원장은 철도는 지속가능한 발전산업으로 광주도 지하철 2호선이 개통준비를 하고 있어 많은 철도인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철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송원대학교 철도아카데미에 문의 바라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 송원대학교의 철도인재 양성에 관심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원대학교 철도아카데미 문의전화 : 062-36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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