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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SNS 화제조회수 680
박지호2021.08.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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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15학번 양소연 방호복 화투간호사들로 SNS 화제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간호학과(학과장 임경숙)는 최근 방호복 화투간호사들로 SNS에 화제가 되고있는 간호사가 송원대 간호학과를 18년 졸업하고, 삼육서율병원에서 근무하는 양소연씨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위 그림은 사뭇 진지해보이는 백발의 치매 할머니, 전신 방호복으로 무장한 간호사가 화투장을 펴놓고 마주 앉은 모습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묘한 부조화가 인상적인 사진 한 장이 감동을 자아냈다. “슬프고도 아름답다” “감동을 넘어 경건해진다” “마음이 치유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꼬박 1년 전인 작년 8월 삼육서울병원 코로나 병동에서 찍은 이 사진은 중증 치매에 코로나까지 겹친 할머니 환자를 위해 간호사가 화투 패를 갖고 꽃 그림 맞추기를 하는 장면이었다.

 

사진속 장면의 간호사는 오른쪽 동료 간호사 이지만 처음 놀이치료 아이디어를 제한한 왼쪽의 양소연씨는 맡은 일 했을 뿐인데, 응원 많이 받아 민망해요라며 웃음지었다.

 

송원대학교 간호학과 임경숙학과장은 좋은 선배들의 사례를 재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의료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8/05/ACVO6CDGHNDAFBED2P7IYCZMZ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form=MY01SV&OCID=MY01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