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은 지난 18일 호남대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2019년도 제 4차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수태 송원대 총장을 비롯해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최 일 동신대 총장, 박민서 목포대 총장,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 홍성금 조선대 총장 직무대리, 박종구 초당대 총장, 류지협 한려대 총장 등 13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하여, 외국인 유학생 관련 문제점 및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으며, 광주·전남 지역대학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력 및 교육역량 집중방안을 주제로 오는 10월중 전문가 초청 주제발표 및 토론을 갖기로 했다.

관련기사보기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893

http://news1.kr/articles/?3674078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110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6344129067131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