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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혁주)는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에서 국민취업지원 전담자인 홍진희 취업상담사가 ‘2021년 상반기 국민취업지원제도 유공자 및 우수상담 사례 표창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2021.01.01.일 시행된 한국형 실업부조 사업으로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저소득층에게 구직활동 기간동안 월 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발전에 기여한 위탁기관 및 유관(연계)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자리로 각 분야별로 30명 중 위탁기관 6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그중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진희 취업상담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 업무에 있어 맞춤형 참여자 상담과 일·경험,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 등의 우수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실적으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홍진희 취업상담사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코로나로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고 그만큼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뜻깊은 상을 수여 받음으로써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경력단절예방사업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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