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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는 송원대학교 신문방송국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조회수 1131
관리자 (chambit)2014.05.19 11:20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황해 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총 47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구조 작업을 하면서 희생자 신원 정보가 게시될 때마다 곳곳에서 울음과 탄식이 섞여 나왔고, 가족들은 신원확인소로 달려갔다. 
일부는 119구급차를 타고 팽목항으로 갔고, 일부는 자리로 돌아와 실신하듯 몸져누웠다. 많은 실종자와 희생자의 가족들이 애통해하고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이들을 추모하고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SNS 상의 프로필을 노란리본으로 교체하고 노란리본을 가슴에 다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전쟁터에 나간 군인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노란리본을 나무에 매달은 것에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인터넷상에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은 “한명이라도 살아왔으면",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있어요. 꼭 살아오세요", “희망을 갖고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