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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한 어글리’추천도서조회수 1685
관리자 (chambit)2014.05.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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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오픈하우스
저 자 : 콘스턴스 브리스코

‘사랑받지 못한 어글리’ 

학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소녀, 영국 최초의 흑인 여성판사 콘스턴스 이야기.
요즘 현대사회에서 가정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는 아이들, 경제적, 정신적으로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부모들이 부쩍 많아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러한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아이를 배경으로 한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가족이 있는 소녀이지만 자신의 이름이 콘스턴스 브리스코라는 것도 몰랐던 클레어이다. 
소녀는 같은 자매, 남매들 중 유독 혼자만 친엄마에게 육체적, 감정적인 학대를 당했다. 그래서 소녀는 분명 친엄마와 함께 사는데도 항상 두려움과 아픔 속에서 있어야 했기에 불안증세가 있을 때 나타나는 소녀의 야뇨증은 지속되었다. 그럴 때 마다 엄마는 자신의 딸을 웃음꺼리로 내몰았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큰 고통을 주었다. 이처럼 이 책은 부모 자격이 없는 어머니와 의부로 인해 고통 받았던 한 아이의 처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녀는 겨우 13살의 나이일때 소녀를 버리고 이사가버리고 가스도, 전기도 먹을 것도 안줄뿐더러, 집세를 내라고 강요했던 어머니에게서 도망쳐 사회보호국으로 달려가 보호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하지만 그 상황 속에서 그녀는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영국 최초의 흑인 여성판사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사회의 무책임과 무관심 속에서 한 줄기의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소녀를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