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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는 송원대학교 신문방송국

이황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제11곡조회수 1360
관리자 (chambit)2012.06.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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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은 어찌하여 영원히 푸르며 흐르는 물은 또 어찌하여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가.

우리도 저 물같이 그치는 일 없이 저 산같이 언제나 푸르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