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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 (남도일보 인터뷰)조회수 2394
입학홍보2011.09.08 11:28
“대학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
‘산파역’ 맡은 최수태 총장

송원대학교가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선언했다.

내년부터 명실상부한 4년제 대학으로 우뚝 선다.
1979년 3월 송원공업전문대학으로 개교한 지 33년만이며 1998년 송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한 지 14년만이다.
그리고 2009년부터 4년제 일반대학 승격을 추진한 지 3년만에 교과부로부터 영광의 인가를 받은 것이다.
이 배경에는 송원학원의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와 함께 최수태 총장의 고스란이 역량이 스며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는 송원학원의 꿈이 펼쳐지고 있다.
4년제 대학 승인의 산파역을 맡은 최 총장을 단독 인터뷰했다.
1, 승격을 축하드립니다. 4년제 대학 승격의 의미를 말한다면?
그 동안 송원대학교에 깊은 관심을 가져준 지역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년제 대학이 됐다는 것은 보다 깊은 전문지식과 폭넓은 교양을 갖춘 종합대학으로 체제를 갖췄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대학이 그만큼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 큰 대학으로 변화하는 송원대학교의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대학은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관입니다. 송원대학은 4년제로 변모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대학교”라는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지역사회가 희구하는 인재 육성, 국가가 필요한 인재 양성에 책임감 있게 다가갈 것을 천명합니다. 이 때문에 ‘열정교육, 감동인재, 책임취업’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작지만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최고 수준의 지역거점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3, 더 큰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캠퍼스 구축도 시급할텐데 구체적인 방안은?
사람에게도 좋은 집이 필요하듯, 대학생들에게도 멋진 캠퍼스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희 송원대학교는 20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15층의 매머드 강의실과 연구실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또 호텔식 구조에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복지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대학생활에서의 학업 및 제반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Green Campus, Clean Campus 및 U-Campus를 실현할 것입니다.
4, 내년 정상 개교를 앞두고 올해 신입생 모집은 언제부터, 몇개 학과에 걸쳐 시작되는지?
송원대학교는 지역사회의 인력수요에 부응하는 고급인력을 양성하며, 고등교육 추이변화에 대응하고자 2011년 9월 수시모집을 통하여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및 공학 분야 4개 계열에 18개 학과로 총 8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여 2012년 3월부터 개교하게 됩니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상을 반영함과 동시에 졸업생들에게는 반드시 취업이라는 사명감에 도전할 것입니다.
5, 구체적인 학생모집은 언제부터 하시나요?
내년 개학에 맞춰 우선 2011년 9월 수시모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정시모집합니다. 가장 필요한 학과에 최적의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6, 기존 2년재 재학생의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재학생 및 휴학생 들은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그대로 이수하게 되며, 입학 당시의 학과로 졸업을 하게됩니다. 다만 내년 1학년이 그대로 진급하는 3년 뒤부터는 편입학 제도를 활용하여 4년제로 편입이 가능하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7, 현재 청년실업이 커다란 사회문화로 대두되고 있는데 송원대학교의 취업 전략은?
호남권의 취업률 1위 대학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취업관리 시스템구축 및 Job Fitness Center 운영으로 100% 취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규직에 80% 이상을 반드시 취업 시킬 것입니다. 학과의 특성상 중소기업 취업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기업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 취업에도 대학이 우선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8, 4년제 대학으로서 타 대학과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이 있다면?
지역산업에 적합한 특성화된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것은 창의적이고 직무능력이 우수한 융복합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상담분야의 인문사회계열, 보건분야의 자연과학계열, 문화예술분야의 예체능계열,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 및 그린에너지분야의 공학계열로 융복합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여 타 대학과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9, 주요 학과를 소개한다면?
인문사회계열에 유아교육과와 국방공무원과가 인기를 모으는 학과입니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철도운수경영학과, 금융세무학과 등도 독특한 학과죠. 자연과학계열에서는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재활건강학과, 뷰티예술학과, 예체능에서는 사회체육학과, 실요체육학과가 눈에 띠는 학과입니다. 또 공학계열에서는 컴퓨터정보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공간시스템공학과 건축공하과 등도 미래를 준비하는 학과입니다.    

최수태 총장은?
최수태 총장은 태생이 진주다. 진주에서 나고 자랐다. 하지만 서울에서 공직의 요직을 두루거치면서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해왔다.
진주교육대학과 고려대학교대학원 교육행정 석사, 그리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고등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총무처와 경남교육청, 교육부, 순천대학교 등을 두루 섭렵하며 교육 행정에 이정표를 세웠다. 
교육부에서는 대학학사제도과장(부이사관)과 감사담당관을 거쳤으며 노무현 정권 시절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맡기도 했다.

원문보기 : http://www.namdo.net/detail.php?number=25730&thread=22r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