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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 음식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졸업작품전시회조회수 1731
기획홍보처2005.11.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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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관희학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내빈께서 축하를 해주신 가운데, 호텔조리과는 2005년 11월 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 대학 경상관 1층 로비에서 color food 라는 주제로 제 2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른 아침 새벽을 뚫고 붉은 태양이 떠올라 온 세상의 대지를 밝히고 그 빛나는 자태를 뽐내듯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제과제빵, 화과자, 테이블 셋팅등 높은 기량을 발휘했다.

   1층 로비와 복도를 깨끗이 청소하고 페인트를 칠하고 커텐과 조명작업, 나뭇가지를 자르고 대나무를 세워서 만든 우리들의 전시장은 정말 황홀함 그 자체였다. 특히 제과와 슈가아트쪽 작품들은 3개월 동안 굽고 말리고 또 굽고 붙이고 하기를 수십 번 씩하여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러운 나날를 보낸 결과 오늘의 빛을 보게 되었다.

   밤새 다지고 튀기고 볶으면서 만들어 냈던 뷔폐음식 들. “10만원짜리 뷔폐보다 더 휼륭하다”는 학장님의 말씀에 요리사의 꿈을 또 한번 다짐하고 혹시나 부끄러운 작품전이 될까봐 가슴 졸였던 마음이 학생들의 애정어린 손길로 다듬어져 교수님들이나 학생모두 내년에는 멋진 호텔 룸에서 전시회를 가져보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교내에서 졸업작품전을 하게 되어 재학생, 타과학생들 모두 참여할 기회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