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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전력 공공기관,‘빛가람 학점과정’운영조회수 286
박지호2017.06.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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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는 나주혁신도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와 6월 27일 실력 중심의 교육과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목표로 공공기관, 지자체, 정부 및 대학과 함께 “빛가람 학점과정”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NCS기반의 직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목적으로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3개 공공기관이 주관하였다.

 

그리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3개 지자체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그리고 전력거래소와 인력양성 MOU가 체결되어 있는 10개 대학까지 총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빛가람 학점과정은 전력산업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직무교육 과정으로 동·하계 방학기간 중 각각 4주 160시간으로 운영되며,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 고유 직무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전KPS의 발전 정비 및 운영 직무교육과 한전KDN의 전력ICT 직무교육, 발전교육원의 발전기 기초 및 한전인재개발원의 송·변전 설비 기초 이론교육 외에 발전소, 송·변전 설비 등 전력설비 현장견학을 통해 전력분야의 종합적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 외에도 에너지 신산업 분야 특강과 실제 취업과 관련한 직무중심 채용 특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본 과정을 수료하면 학교별로 해당 학생에 대해 학점을 부여하게 된다.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전력유관기관 외에도 지자체, 정부, 대학이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힘을 모았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빛가람 학점과정이 전력분야의 현장 실습형 직무과정으로 지역 기반의 인재양성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과정 실무책임자인 서경무 기획처장은 ‘향후 각 지역의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인재양성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계절학기 대체과정으로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제1기 빛가람 학점과정에는 10개 대학에서 선발한 50명의 졸업반 학생들이 참여하여 전력산업 분야 핵심인재가 될 수 있도록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쌓게 되어 청년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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