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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과 광주·전남 11개 대학 총장은 ‘대학 노동인권 신장’ 협약식을 갖고 노동사각 지대에 있는 대학생들의 노동인권을 개선하고 보호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는 전남대(총장 정병석), 조선대(총장 강동완), 호남대(총장 서강석), 광주대(총장 김혁종), 광주여대(총장 이선재), 남부대(총장 조성수), 송원대(총장 최수태), 보건대(총장 정명진), 동강대(총장 김동옥), 서영대(총장 김정수), 조선이공대(총장 최영일)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 및 구제사업 △청년노동 인권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기타청년 노동인권 증진 및 보장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했다. 또한 대학 내에는 ‘대학생 알바 피해구제 및 노동인권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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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509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419010006607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92527600521787002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18_0014838902&cID=10809&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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