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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사회복지학과 김용민 학과장은 지난 23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광주지역 임금피크제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모델’을 주제로한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서
정년연장법 통과 후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에서도 임금피크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모델 개발을 위해 근로자와 사용자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했다고설명했다
일본과 독일의 적용사례와 지역 노동시장의 특성 등을 분석한 김 교수는 59세를 임금피크제 도입시기로 정하고 점감형 임금커브 곡선을 원칙으로하고 점감률을 매년 노사가 합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임금피크제 도입모델유형 1(대기업형)과 유형 2(중소기업형)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두 가지 모델이 임금피크제 대상을 전체직원으로 하고 60세 정년이 이루어지면 대기업의 경우 근로시간단축제로 하며 최대 3년을 넘지 않고 중소기업은 노사협의로 정년연장과 재고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며 직무변화와 관련 대기업형에서는 희망자에 한해서 직무재설계를 하고 중소기업형은 현직무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차이를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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