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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2010.02.22 18:21(210.181.135.96)

                인생은 정말이지 현자들 말처럼


               그렇게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가끔 아침에 조금 내리는 비는


               화창한 날을 예고하지요.


               때로는 우울한 먹구름이 끼지만


               머지않아 지나가버립니다.


               소나기가 내려서 장미를 피운다면


               아,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




                    -  살럿 부론테 (영국의 소설가) -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을까요?

성공하신 분들은 그만큼 실패도 많이 했다죠?

세상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오늘이 있음에 감사와 축복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