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는 송원대학교 신문방송국

환절기 건강관리 팁기자석조회수 1389
신문방송국 (swnews)2015.06.04 13:15


따뜻한 봄이 되는 것과 동시에, 꽃샘추위와 봄비로 인하여 기온의 차이가 심해지고 계절이 바뀌면서 적응을 하기 위해 우리 몸은 에너지 소비 패턴이 달라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진다. 따라서 이러한 환절기에 우리는 건강관리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한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기에 쉽게 걸리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환절기에 우리는 어떤 부분에 더욱 신경 써야 할까?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첫 번째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먹으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 해주는 것이 좋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마늘, 양파, 당근, 홍삼, 쑥. 블루베리 등이 있다. 제철음식을 먹는 것 또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위생관리이다. 황사,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는 봄철에는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는데 이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 깨끗하게 손, 발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환절기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병 중 하나인 감기는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코와 입에서 기침을 통해 분출되는 분비물이 타인에게 감기를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에 손을 씻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네 번째로는 실내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 줌으로써 쌓인 먼지를 제거해주고 생활하는 공간을 상쾌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특히 일조량이 많은 시간에 환기를 시켜 맑은 공기가 들어오도록 해준다. 건조하기 쉬운 환절기에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은 우리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 몸이 안 좋다고 해서 실내에만 있기 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바깥 공기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더 좋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 우리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부분 작은 습관의 변화에 있다. 이러한 작은 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따뜻함과 사랑이 꽃피는 봄철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

고민진 기자 k24-_-@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