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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는 송원대학교 신문방송국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조회수 1017
관리자 (chambit)2012.05.24 14:15

재활과 2•민지혜(총학생회 사무차장)

 

이 책은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풍기는 인상에서도 볼수 있듯이, 참 반듯하고 성실해보입니다.
유엔의 수장이 된 후에도 들려오는 실제 많은 이야기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섬세하고 꼼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위의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착실히 꿈을 키워왔다는 점에서 참 좋은 멘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보며 세상을 바라보면서 나는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그만한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옵니다. 하지만 기회의 문은 철저하게 준비한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는 사람만이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얻습니다.         -본문 중에서 -

이 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 시절에 걸쳐 그가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공부에 대한 애정보다는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경쟁의식만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은 말살당한 채 ‘공부 기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최고의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사회에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본받을 만한 어른이 존재하고, 그 어른을 세계가 인정해줬다는 자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 자부심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실력과 인품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는 계기도 생길 것입니다.
둘째, 50여 년 전 영어 학습 환경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에 열정을 보였던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에서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원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쓰는 고급 영어가 한국에서 키운 실력이라는 것을 알면 영어를 배우겠다고 연수나 유학을 고집하지 않고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셋째는 크든 작든 상관없이 가슴에 꿈을 품기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시골 학교 시절부터 외교관의 꿈을 가슴속에 품어오던 한 학생이 50년이 지난 후 세계 정부의 대통령, 세계 평화의 수호자 자리에 오르게 된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가슴에 꿈을 품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이 너무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이 세가지 이유로 나는 수많은 인물들 중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택하게 되었고, 그가 꿈을 이뤄온 이야기를 통해 나에게 꿈을 품게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