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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 총장님조회수 1519
관리자 (chambit)2013.03.19 09:15

최수태 / 총장ㆍ철학박사


친애하는 송원대학교 신입생 여러분!

신입생 여러분의 송원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오늘은 송원대학교와 힘찬 도약을 같이 할 새 가족을 맞이하는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송원대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선 자랑스러운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들을 훌륭하게 키워서 송원대학교에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해주신 송원대학교 이사장 고제철 교육학박사님을 비롯한 내빈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신입생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에 재학하는 동안 여러분이 명심해야 할 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대학생활 동안의 공부는 그 동안 여러분들이 다녔던 초, 중,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공부보다 훨씬 중요한 단계입니다. 송원대학교에서의 생활을 충실히 한다면 여러분들은 지난날들의 학습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배우고 또 배우십시오. 배움이 없는 인생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우리대학교에서 마음을 고쳐먹고 심기일전하여 여러분의 인생을 역전시키는 멋진 드라마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둘째, 정말 시간을 아끼고 또 아껴서 시간 낭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젊음도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인생이란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시간의 한 자락입니다. 한순간 한순간을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지식을 늘리고 체력을 단련하며, 정신을 수양하여 인생을 풍성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셋째, 참을 줄 알고 기다릴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살이는 순식간에 좋은 학문적 업적이 달성되고,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고, 영광이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참고 또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모욕도 참고, 자기의 실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 세상살이입니다. 한때의 분노, 조급한 마음을 누르고 인내 또 인내하며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넷째,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는 이 우주에서 최고로 값어치 있는 존재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자신을 존중하며 아울러서 타인도 존중하도록 하십시오.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에게 겸손하도록 하십시오. 우리대학 문화는 상호 존중하는 가운데에서 꽃 필 것입니다. 학교를 사랑하며 학우들을 위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지식을 전달 받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큰 스케일로 인류사회와 사물을 바라보는 독창성이 있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신입생 여러분! 

송원대학교는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교육중심, 취업 중심대학입니다. 학생이 존재함으로서 우리 대학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있으며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학생이라는 차원을 넘어 한 가족처럼 돌봐주고 이끌어주는 끈끈한 정을 나누는 그러한 관계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시간, 경제적인 투자가 헛되지 않도록,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취업까지 책임질 것입니다. 앞으로의 여러분의 긴 인생 여정이 도전과 성취, 모험과 성공으로 엮어지기를 바라면서 그 모든 밑바탕에 송원대학교에서 기른 역량이 중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 순간부터 신입생 여러분들은 송원대학교와 여러분 자신을 믿고 빛나는 목표와 이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 하십시오. 저를 비롯한 송원대학교 교직원 모두는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신입생 여러분들과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신의 축복과 가호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환영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