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을 강조하는 송원대학교 신문방송국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조회수 1004
관리자 (chambit)2013.11.18 14:55

토목공학과1 / 서일선


이 책의 주인공은 사업가인 조나단과 운전기사인 찰리이다. 두 사람 중 나에게 맞는 주인공을 말하자면 나는 찰리에 가까운듯한 느낌이 들었다.

조나단의 운전기사인 찰리는 조나단으로부터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게 된다. 4살의 어린이들에게 마시멜로라는 사탕 한 개를 주면서 15분을 기다리면 마시멜로 두 개를 준다고 하였다.

그 중 마시멜로의 달콤한 유혹을 이기는 어린이와 마시멜로의 유혹에 지고마는 어린이를 10년 이후에 비교분석하였다. 두 분류의 아이 중 유혹에 이긴 어린이가 성공할 가능성이 많음을 보여준다.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중요한 건 눈 앞에 펼쳐진 작은 만족과 유혹을 참고 견디면 언젠가 그 보상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는 자세라는 것과 정해진 날짜, 정해진 장소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성공’의 결실이 돌아온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만이 지금 당장의 작은 만족을 큰 성공으로 만들어갈 줄 안다는 것이다.

또한, 인내에 대한 이 이론은 성공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모든 영역에서 개인을 다스리는 훌륭한 인격체로서 작용하며,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기사인 찰리는 유혹에 지고마는 어린이의 분류이다. 찰리는 자신의 사장인 조나단으로부터 마시멜로의 이야기를 통하여 성공을 향한 노력과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을 배움으로써 자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성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찰리처럼 나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나또한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목표를 이루게 됐을 때 더욱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것이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성공을 위해서는 언제나 선의의 경쟁을 벌여야 한다. 무엇보다 나의 가장 치열한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라는 구절이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많은 경쟁 속에 살아간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넓게는 사회에서 그리고 누구나 남보다 뛰어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가장 경쟁을 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하고자 하는 바를 열심히 할 때, 또한 그것에 도달하였을 때, 우리는 큰 뿌듯함을 느낀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전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그리고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라는 구절도 가슴 깊이 다가왔다. 이 구절에서 주는 교훈처럼 어떤 것이든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세가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느틈에 ‘빨리 빨리’에 파 묻혀 살아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계획만 세울 뿐 실천하지 않는 나를 많이 볼 수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이런 내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나는 이 원고지에 써져있는 내용을 기억하며 실천하고 조나단처럼 성공하여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아닌 들려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