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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을 읽고조회수 957
관리자 (chambit)2013.07.17 10:48

간호학과 2 / 장은주


세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민족을 꼽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대인을 선택할 만큼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나 교육적인 면에서도 우리나라와 닮은 점들이 많은 유대인들이 이처럼 세계 속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이고 현재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가 인정할 만큼 뜨겁고 열정적이다. 현재의 놀라운 경제성장도 이렇게 열정적인 교육열과 의지가 큰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경쟁에서 우열에 서기 위해 학교와 사교육 기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교육 분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비정상적인 교육과정과 경쟁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식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기 위한 수단인 듯하다.

‘창의력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이 책의 본문내용처럼 미래를 위해서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되어야 하지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듣는 앵무새를 기르는 듯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이 안타깝기만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의 권위를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권위는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의 실천과 모범적인 행동들이 바탕이 된 부모의 엄격한 말은 권위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이 되는데 영양제가 될 것이다. 

공부하는 아이들의 하인처럼 낮아진 부모들의 권위를 꼭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이제 엄격하면서도 자유롭고 체계적인 가정과 학교의 교육을 통하여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우뚝 서게 될 그날을 고대하면서 사회의 기본이면서 중요한 우리 가정의 부모들이 이 책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노력과 변화를 통하여 우리의 아이들을 유대인과 같이 참된 사회의 구성원으로 키워내 주길 희망한다. 

나도 오늘부터 그 노력에 함께 동참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