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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추천도서조회수 916
관리자 (chambit)2014.01.08 09:56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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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열린책들
저 자 : 베르나르베르베르

‘타나토노트’

이번에 소개할 책은 ‘타나토노트’이다. 타나토노트의 저자인 베르나르베르베르는 보통 사람 보단 더 상상력이 뛰어나고 자신만의 독특한 작화가 있는 작가이다. 타나토노트의 뜻은 영계 탐험가라고 한다. 즉 사후세계를 탐험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가는 죽음에 대한 자신의 관심과 생각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이 된다. 책의 내용은 당시 대통령이 사후세계를 잠시 느끼게 되고 사후세계에 대하여 과학부 장관에게 밝히라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과학부 장관은 부하 과학자에게 그 일을 맡기고 과학자는 자신의 친구 2명과 타나토트룸 영계 탐험가들의 집을 짓고 죽음에 대하여 파악을 시작한다. 그 결과 수많은 타나토노트들의 희생이 있었지만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게 되고 그저 천국을 가기위하여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착하게만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최초로 천국을 밝혀낸 타나토노트는 범죄가 사라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며 범죄를 저지르고 개발자 3명을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한 관측소 사람의 실수로 비행기가 타나토드룸에 떨어지며 사후세계에 대한 개발은 종료가 된다. 
이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한 타나토노트가 말한 ‘사랑을 창으로 유머를 방패로 죽음을 이겨내자’라는 말이다. 천국까지 도달하는데 7개의 관문을 둔 작가는 공포라는 관문에서 엄청난 사람들을 미치거나 죽이는데 이 타나토노트는 저 말을 실현을 하며 공포의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것이 사랑과 유머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말이었다. 굳이 인간이 죽음에 대하여 알아야하는가, 그게 좋은 일인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간이 공포에 빠지는 이유는 무지에서 온다고 한다. 타나토노트라는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이 이때까지 살았던 삶을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고 작가처럼 자신만의 사후세계란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작가의 책에 포함되어있는 많은 유머들과 퀴즈들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황은영 기자 dmsrudfk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