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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개성공업지구 구강 보건의료사업 참여조회수 2319
관리자 (chambit)2012.06.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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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를 비롯한 범 치과계로 결성된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이하 남구협)가 올해 3차 개성공업지구 구강 보건의료사업을 시행했다.

남구협은 치과 진료환경이 열악한 개성공업지구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구강질환 예방 및 진료를 통한 구강건강증진과, 남북보건의료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고 있다.

 지난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3차 방문에서는 개성공업지구 내 남측 근로자 9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충치치료, 신경치료, 보철치료, 치주치료와 함께 구강보건교육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차원의 진료가 이뤄졌다.

특히 대한치과기재협회(이하 치재협)가 지원한 휴대용 유닛 의자에서 스케일링 전담진료가 실시돼 기존보다 진료를 받은 전체 근로자 수가 늘었다.

남구협은 향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성공업지구 구강보건사업의 수행을 위해 진료매뉴얼의 표준화 및 동일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최문실(송원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기획홍보이사는 “협회에서는 봉사활동 인력을 충원하는 등 더욱 보완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차 방문에는 치위협 최문실 기획홍보이사를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대외협력이사, 치재협 김용택 총무이사와 최정윤(김세영치과의원)·송현정(서울황제치과의원) 치과위생사, 김명선 치과의사(단아치과) 등이 참여했다. 대치위협 박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