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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추천도서조회수 1060
관리자 (chambit)2012.10.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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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케다 다이사쿠

출판사 : 조선뉴스프레스


이 책의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는 1928년 1월2일 도쿄 태생이다. 그는 창가학회 명예회장이자, 세계적인 불교단체인 창가학회(SGI)회장이다.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하였으며, 전 생애에 결쳐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하였다. 그는 인류평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UN평화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을 받았고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 훈위 영예장, 브라질 남십자 국가훈장, 러시아 우호 훈장,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 세계 28개 나라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경연을 했으며, 모스크바 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한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10여 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위에서 소개된 잌다 다이사쿠가 쓴 <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케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당시 했던 연설과 한국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 한글ㆍ고려청자ㆍ한복 등 한국의 미에 대한 예찬을 담은 글 등을 엮은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고대부터 지금까지의 한일관계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과거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를 밝히며, 일본이 은혜를 베풀어 준 한국에게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를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일본이 한국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문중에 등장하는 ''최대의 예(禮)를 다하여 영원히 귀국과 우정을 맺고 귀국의 발전을 위해 진력 할 결심입니다''라는 부분은 한일관계를 긍정적으로 풀어나가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난 부분이다.